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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내달 민간아파트 3만 가구 쏟아진다

다음 달에는 오랜만에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5일 부동산거래서비스회사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10월 전국 분양 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48곳에 3만131가구로 집계됐다.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을 제외하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신규 분양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06가구, 경기 1만7438가구, 인천 2865가구 등이다. 서울에서는 삼호가든 1·2차 재건축 단지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왕십리 뉴타운 2구역 등 뉴타운·재건축 단지들이 쏟아지고, 경기에서도 판교에서 주상복합이 처음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김포, 수원, 용인 등에서 물량이 풍부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