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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제주공항서 바로 가는 올레 코스 생긴다

제주공항에서 바로 걸어서 갈 수 있는 올레 코스가 생긴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새로운 올레 17코스를 개발, 25일 선보인다. 올레 17코스는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와 동문로터리 산지천을 잇는 길이다.

제주올레는 제주공항에서 먹돌세기 삼거리∼레포츠공원∼공항동산∼어영소공원∼송죽이들길∼도두봉 정상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추가로 제안했다. 공항에서 곧바로 17코스를 시작하거나 17코스를 마친 뒤 바로 공항으로 가고자 할 때 유용하다.

제주올레 측은 “17코스는 제주 사람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느끼며 걷는 길”이라고 소개했다. 옛 선비들이 달빛 아래 풍류를 즐겼던 외도 월대와 조약돌이 깔린 내도 알작지 해안의 고즈넉한 풍경, 제주의 머리라 불리는 도두봉에서 내려다본 시내 풍광 등이 하이라이트다. 문의:www.jeju ol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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