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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급할땐 편의점서 실속있게

할인카드· '1+1' 행사 등 가격대별로 종류도 다양



급하게 선물을 사야 한다면 편의점을 들르는 게 한 방법이다. 1만원대 생활용품세트부터 10만원대 건강식품까지 준비해 놨다. 단, 편의점에서 실속 있게 쇼핑하려면 할인되는 신용카드나 이동통신사 멤버십카드를 골라 써야 유리하다.

GS25에서는 4500원짜리 양말세트를 비롯해 3만원 미만 상품을 크게 늘렸다. 3개 제품을 사면 하나를 더 주는 ‘3+1’ 상품을 비롯해 ‘5+1’ 등 묶음 상품을 전체 추석 상품 중 절반이 넘게 준비했다.

할인카드가 있다면 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 LG U+카드나 올래 KT 클럽카드 포인트로 15% 차감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GS&POINT 카드로 구매 금액의 1%를 적립받을 수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조미통조림·음료·주류·생활용품 등 2만원 미만의 중저가 상품을 지난해 추석보다 28% 늘린 64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3+1’ ‘5+1’ ‘7+1’ 등 덤 증정 상품도 지난해보다 2배 늘렸다. SK텔레콤 멤버스 카드는 12% 외환카드·시티카드는 30% 할인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27일까지 과일·건강식품·상품권 등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롯데카드·비씨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해주고, BC TOP 포인트 차감 결제 시 추가 20%에 올레 KT 클럽 멤버스 15% 할인까지 받으면 최대 39%까지 싸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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