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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정환 한국행 계획 없다”

필리핀 원정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신정환이 한국으로 입국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속사는 15일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전하며 “현지에서 만난 매니저에게 침묵으로 일관했다. 당분간 모든 것을 잊고 쉬고 싶다고만 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마카오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