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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미 ‘터미네이터’ 첫 만남

월드스타 이병헌(왼쪽)이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만났다. 그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 관광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슈워제네거 주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평소 동경하던 분을 만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힌 이병헌은 “사실 고등학교 때 내 별명이 터미네이터였다. 근육이 많아서가 아니라 팔씨름을 유난히 잘해서 얻은 별명”이라는 위트 있는 멘트로 슈워제네거를 폭소케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