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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튜어트 “왕따였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집단 따돌림을 당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스튜어트는 최근 영국 텔레그라프지와의 인터뷰에서 “학창 시절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다”며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늘 괴롭혔다”고 말했다.

결국 정상적인 학교 생활을 할 수 없었던 스튜어트는 집단 따돌림 때문에 학교 생활을 포기해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3살의 어린 나이에 학교를 떠나야 했지만, 오히려 다행스러웠다”며 “GED(미국의 고졸 학력 검증시험) 시험을 본 것도 학업을 중도에 포기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팝의 여왕으로 등극한 레이디 가가가 향수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14일 미국 연예사이트 WENN 등 외신은 가가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코티 사와 손잡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향수를 출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가가의 첫 향수는 2012년 출시를 목표로 두고 있다.

코티 사의 글로벌 마케팅 담당인 스티븐 모모리스는 “가가의 향수는 그녀의 노래처럼 전 세계 팬들을 매혹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파격적인 스타일을 앞세우며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가가는 향수 출시에 이어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론칭도 준비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