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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면접 19분’에 당락 결정

인사담당 절반 답변 "5분 안 걸려도 17%"



기업 인사담당자의 절반 이상은 면접 중 입사 지원자의 합격 여부를 결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간으로 따지면 19분 정도 소요됐다.

16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인사담당자 4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의 당락을 결정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56.5%나 됐다. 이같이 응답한 비율이 높은 순위를 기업 형태별로 매기면 공기업 70.6%, 중소기업 57.3%, 대기업 53.3%, 외국계기업 33.3% 등의 순이었다.

면접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9분 정도로 집계됐다. ‘5∼10분 미만’이 23.5%로 가장 많았고 ‘1∼5분 미만’(17.4%), ‘10∼15분 미만’(13.9%), ‘25∼30분 미만’(12.1%), ‘30분∼1시간 미만’(12.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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