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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이상봉 디자이너 메인 장식

내달 15~17일 강남패션쇼



서울을 대표하는 패션축제 ‘강남 패션페스티벌’이 다음달 15∼17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도산공원 등 강남 일대에서 열린다. 강남을 ‘한국 패션의 메카’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열려왔다.

올해는 한글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상봉(사진) 디자이너가 ‘강남 패션 페스티벌’의 메인 패션쇼를 이끈다. 올해 대표 디자이너로 선정된 이상봉은 코엑스 피아노 광장에서 진행되는 패션쇼를 통해 세계 속에 한국 패션의 우수성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페셜 에디션 백을 제작·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은 다문화 가정에 기부한다.

사진작가 권영호는 ‘패션 포토그래피 - 권영호전’을 개최한다. 모래·곤층 등 세상의 모든 것이 패션이 될 수 있다는 작가의 패션 철학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10월 14∼28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예화랑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