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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휘성 ‘효리 응원단장’

“표절 파문은 위기 아닌 기회” 위로

가수 휘성(사진)이 표절사건으로 가수 생활에 심각한 위기를 맞은 이효리에게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가수로서 재기하기 힘들다는 회의적인 시선이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효리 누나에게 이번 일은 위기가 아닌 기회다”는 남다른 믿음을 보였다.

솔로 데뷔 후 ‘섹시 퀸’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온 이효리는 스스로 만든 이미지 외에 타의에 의해 포장된 측면도 많았다고 그는 설명했다. 휘성은 “이번 일을 계기로 거품을 걷어내고 진짜 이효리의 모습과 음악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휘성은 이효리 3집 ‘잇츠 효리시’에 ‘레슨’과 ‘섹시 보이’ 두 곡의 작사와 코러스에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