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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퀴즈왕’ 장진 감독 연기 이어 CF모델



영화 ‘퀴즈왕’의 장진(사진) 감독이 배우와 CF 모델까지 1인 3역으로 추석 극장가를 종횡무진한다.

여러 차례 자신이 연출하는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하는 감독으로 유명한 그는 ‘퀴즈왕’에서 강력계 형사 마반장 역으로 적지 않은 분량을 소화했다. 초반부터 강렬한 대사로 시선을 잡은 뒤 후반부까지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포털사이트 네이트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인 ‘올 뉴 시맨틱’ 극장 광고의 모델로 발탁돼 14일부터 전국 스크린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 광고 촬영은 처음이라 연신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였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서는 프로 모델 못지 않은 연기로 스태프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네이트 측은 “똑똑한 시맨틱 검색과 평소 다양한 모습을 보여온 장진 감독의 이미지가 잘 맞는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퀴즈왕’은 마지막 문제의 정답을 아는 이들이 한 번도 1등을 배출하지않은 퀴즈쇼에 걸린 상금 133억원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경쟁을 그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