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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제1회 광주 비엔날레 개최

비엔날레란 격년제로 열리는 행사를 뜻하는데 1995년 오늘 제1회 광주 비엔날레가 시작됐고 이는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생긴 비엔날레다. 세계 50개국 90여 작가가 참여한 전시의 주제는 ‘경계를 넘어서’였는데 두 달간 국내외 약 200만 명이 관람했다. 이념과 국가, 종교, 인종을 뛰어넘는 세기 말 사회와 문화를 조감했던 창립전 영예의 대상은 2500여 개의 맥주병과 목선의 결합을 통해 쿠바 난민 문제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알렉시스 레이바 카초의 설치작품 ‘잊어버리기 위하여’가 차지했다. 지난 3일부터 제8회 광주 비엔날레가 ‘만인보’란 주제로 개최 중에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