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 영국방문 교황 공개 사과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교황 베네딕토 16세(사진)는 18일(현지시간) 가톨릭 사제로부터 아동 시절 성적 유린을 당한 피해자들에 대해 전례 없이 강력한 표현으로 사과했다.

베네딕토 16세는 이날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열린 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이곳에서 나는 가톨릭 교회 안에서 성직자들이 저지른 어린이 성추행으로 인한 엄청난 고통을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이어 “그리스도의 축복의 힘과 화해를 위한 그의 희생이 피해자들의 인생에 깊은 치유와 평화를 가져다주길 희망하면서 무엇보다 나는 이런 범죄로 고통받은 무고한 피해자들에게 ‘깊은 슬픔’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황의 발언은 가톨릭 성추문 이래 가장 강력한 공개적인 사과라고 BBC는 풀이했다.

미사에는 영국 가톨릭 고위 인사들과 가톨릭으로 개종한 토니 블레어 전 총리 부부 등 명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