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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창작공간 페스티벌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한강공원 여의도지구와 서울시 창작공간 6곳에서 ‘2010 서울시 창작공간 페스티벌’(www.seoulartspace.oo.kr)을 개최한다.

하이서울페스티벌과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창작공간 입주 예술가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전시와 공연, 낭독회 등 50여 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창작공간 입주 작가들의 전시회와 각종 공예 체험, 신진 예술가 100여 명의 작품을 판매하는 ‘동방의 요괴들, 한강아트페어’가 열리고 각 창작공간에서도 특성에 맞는 행사가 펼쳐진다.

서교예술실험센터는 ‘2010 홍대 앞 다시 보다’, 금천예술공장은 ‘금천 페스티벌’, 신당창작아케이드는 ‘놀러와, 119번지’, 연희문화창작촌은 ‘가을 문학 페스티벌-물들다’, 문래예술공장은 ‘문래 페스티벌-MEET’,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성북 가을축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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