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30대 맞아?” 이효리·하지원 화장품 모델



미녀스타 이효리(사진 위)와 하지원이 각각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30대에도 변함없는 스타일 아이콘의 자리를 지켜 갔다.

이효리는 클리오의 모델로 선정돼 시크하고 강렬한 디바의 모습으로 첫 촬영을 마쳤다. 각각 다른 컨셉트에 따라 180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원은 11월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올레이의 첫 모델로 발탁됐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로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해온 그는 도전하는 여성의 당당함을 펼쳐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