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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소녀시대 울린 日 아라시 새 싱글 온다

'지니' 꺾은 '러브 레인보우' 2가지 버전으로 국내 출시

소녀시대를 통해 막강한 존재감을 확인시킨 일본 인기 그룹 아라시(사진)의 32번째 싱글이 국내에 출시됐다.

소녀시대의 일본 데뷔 앨범 ‘지니’와 같은 8일 발매된 싱글 ‘러브 레인보우’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발매 첫 주에만 53만 장을 팔며 위클리 차트 1위에 올랐다.

같은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5위로 출발했던 소녀시대가 꾸준히 순위 상승을 하며 2위까지 올랐지만, 넘지 못할 벽으로 존재했던 게 아라시의 이번 음반이다. 아라시는 2004년 2월 발표한 12번째 싱글 이후 21장 연속 위클리 싱글차트 1위 기록을 이어 갔다.

이번 싱글은 국내에서도 초회 한정판(CD+DVD)과 통상판(CD) 2가지 버전으로 발매되는 만큼 이들의 신보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러브 레인보우’는 마쓰모토 준이 출연하는 후지TV 드라마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의 주제가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을 여름과 어울리는 상쾌한 멜로디에 담은 러브송이다. DVD에는 뮤직비디오와 촬영현장 메이킹 영상이 담겨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