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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추신수 3G 연속 안타

최현 빅리그 첫 멀티히트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추신수는 27일 열린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4개의 안타를 때리며 타율 3할대 진입을 눈앞에 뒀던 추신수는 이날 안타 1개에 그쳐 타율이 0.298로 조금 떨어졌다. 추신수는 현재 20홈런, 21도루, 86타점을 기록중이다. 클리블랜드 5-3 승.

최현(22·LA 에인절스)은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서 6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 1개를 골라내고 2타수 2안타·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빅리그로 승격해 한 경기에서 2개 이상의 안타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최현은 타율을 0.238로 끌어올렸지만 에인절스는 3-4로 역전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