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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빌슨 “누드신 안 찍는다”

할리우드 스타 레이철 빌슨이 영화 속에서 노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27일 영국 연예사이트 피메일퍼스트에 따르면 빌슨은 최근 영국 데일리 레코드지와의 인터뷰에서 수많은 감독이 작품에서 옷을 벗어달라는 요구를 해 왔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들은 영화 곳곳에 누드신을 집어넣으려 한다. 하지만 그런 부분은 충분히 피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노출보다 더 민망한 건 남자친구와 베드신을 촬영하는 것”이라며 “차라리 잘 모르는 남자 배우와 촬영하는 게 더 낫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빌슨은 미드 ‘O.C’에 함께 출연한 애덤 브로디, 영화 ‘점퍼’에서 호흡을 맞춘 헤이든 크리스텐슨 등 할리우드 미남 배우와 교제해 왔으며, 최근에는 제이크 질렌할과 염문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