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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꽃미남들 ‘기아돕기 그룹’ 결성

브라이언·최시원·대만 오건호 다음달 첫 프로젝트 음반 발표

한국과 대만의 꽃미남 가수 3인방이 입을 맞췄다.

브라이언과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대만의 F4 오건호는 아프리카에서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프로젝트 그룹 써드 웨이브를 결성했다. 다음달 10일 첫 음반 ‘아이 윌 비 데어’를 발표하며 모든 수익금은 아프리카에 긴급구호물품을 보내는 데 사용된다.

한국과 대만의 가수가 기아를 돕기 위해 프로젝트 앨범을 제작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앨범에 수록된 11곡 모두 영어로 녹음됐고 국내뿐 아니라 아이튠을 통해 미국에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앨범에는 최시원의 솔로곡 ‘스위티스트 네임’, 오건호와 브라이언의 듀엣곡 ‘에브리싱 투 미’등이 담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