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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자연에서 피부 생기를 찾다

더페이스샵 '아르쌩뜨에코… 세럼' 출시



LG생활건강은 올가을 주력 제품으로 에코서트를 인증받은 3가지 차(茶) 복합 성분이 피부를 생기 있게 관리하는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바이탈리스트 세럼’을 출시하고 새 모델 김현중과 첫 촬영한 TV CF를 방영하며 가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바이탈 티 콤플렉스’가 생기 있게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바이탈리스트 세럼’(35㎖, 2만2900원)은 피부의 생명력 저하에 따른 건조함과 탄력 저하 등을 관리해 주는 바이탈 에센스다. 핵심 성분인 ‘바이탈 티 콤플렉스’는 3가지 차 복합 성분으로 피부의 탄력을 증진하고 생기를 부여하며, 프랑스 유기농협회의 에코서트 인증을 받았다.

제품에 함유된 홍차 성분은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관리하고 백차는 피부 톤을 맑게 하고 생기를 부여한다. ‘레드티’로 불리는 루이보스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의 탄력을 강화해 준다.

피부 유해 요소를 줄인 7無시스템(파라벤·유기색소·알코올·트리에탄올아민·벤조페논·동물성 원료·광물유)을 적용하고 물 대신 100% 에코서트 인증 장미꽃잎 추출물을 사용해 피부 친화적이다.

◆광고 방영되자 제품 문의 쇄도

더페이스샵은 김현중 모델 발탁 후 첫 TV CF로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바이탈리스트 세럼’ 광고를 촬영하고 이달 말부터 방영 중이다.

‘자연에서 찾은 생기의 비밀’을 컨셉트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김현중은 신인 모델 왕지원과 연인 호흡을 맞췄다. 이 광고는 두 모델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 은은한 배경음악 등으로 화제를 몰고 있으며, 자연 성분을 사용한 제품의 효과와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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