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日 “소시, 한국 기업 닮았다”

일본 진출에 성공한 소녀시대가 현지 경제계에 대대적으로 소개됐다.

일본의 유력 경제 주간지인 닛케이 비즈니스는 27일 발행한 1559호에 ‘한국의 성장 기업이 소녀시대와 닮았다’는 분석기사를 싣고 경제지로는 이례적으로 표지에 소녀시대를 내걸었다.

커버스토리로 다뤄진 기사는 “지난 8일 일본에 정식으로 데뷔해 음반매출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는 일본 음악 시장에서 데뷔 싱글로 10만 장 히트를 기록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는 등 짧은 기간 내에 일본 음악 시장을 장악했다”며 “소녀시대는 NHN, 이마트, CJ엔터테인먼트 등 한국의 성장 기업 간에 공통점이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