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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윈즐릿 재혼·2세 계획

[글로벌 엔터]상대는 동갑의 버버리 모델 파티장에서 만나 연인 발전



할리우드 톱스타 케이트 윈즐릿(사진)이 재혼 초읽기에 들어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은 윈즐릿이 새 남자친구인 영국 출신의 동갑내기 모델 루이스 도울러와 결혼을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의 한 측근은 영국 그라지아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앞으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는 등, 앞으로 함께할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며 “윈즐릿이 요즘처럼 행복해 보였던 적이 없었다. 이혼으로 마음고생을 했지만, 이제 다시 자신의 삶을 찾은 것 같아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도울러는 버버리, 폴 스미스 등 명품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해 온 톱 모델로, 윈즐릿과는 한 파티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윈즐릿은 올해 3월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샘 멘데스 감독과 헤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