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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구라씨, 라디오스타도 이 뺀 거야?

[오럴이슈]

▶ “박칼린은 매력적인 지도자이더군요.”

(MBC 신경민 앵커가 KBS2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을 이끈 박칼린 음악 감독에 대한 찬사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철근을 씹겠다”

(김구라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자진 하차한 신정환의 공백에 대한 부담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한 말.)

▶ “동성애는 전염병이 아니란 얘기다. 이 무식한 인간들아”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고 게이 된 내 아들 AIDS로 죽으면 책임져라’는 내용으로 한 일간지에 실린 광고를 보고 홍석천이 격분해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 “어셔와 결혼할 거예요.”

(2NE1의 공민지가 한 라디오 프로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