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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소녀시대 핫팬츠로 두번째 ‘日 유혹’

스키니 대신 새 스타일로 20일싱글'지'활동돌입

소녀시대가 더욱 짧고 타이트해진 의상으로 다시 일본을 홀린다.

20일 두 번째 싱글 ‘지’를 발표하는 이들은 유니버셜 재팬 공식 홈페이지에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국내 활동 당시 입던 형형색색의 스키니진 대신 핑크톤의 핫팬츠로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지’는 역대 소녀시대 최고 히트곡으로 일본에서도 화끈한 퍼포먼스와 함께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게 한다.

재킷과 함께 유튜브의 유니버셜 뮤직 공식 사이트에는 ‘지’ 티저영상도 공개됐다. 9명의 멤버들이 화려한 드레스 차림의 바비인형으로 변신해 한국판과 확연히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달 발표한 첫 싱글 ‘지니’는 3주가 지난 현재까지 오리콘 차트 10위권 내에 올라 있으며, 소녀시대 춤 교본이 발행되는 등 신드롬이 거세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