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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엠마 왓슨 “끼어들기 라니…억울”

[글로벌 엔터]'트와일라잇' 커플 훼방 소문



영화 ‘해리포터’의 히로인 엠마 왓슨이 ‘트와일라잇’ 로버트 패틴슨-크리스틴 스튜어트 커플과 관련한 소문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 등 외신은 왓슨이 패틴슨을 스튜어트로부터 빼앗으려 한다는 최근 소문을 강하게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영국 히트 매거진은 할리우드 미남스타 로버트 패틴슨을 사이에 두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엠마 왓슨이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소문은 왓슨이 새 영화 ‘다크 아트’에서 패틴슨과 호흡을 맞출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불거졌다. 질투심 많은 스튜어트가 위기를 느끼고 이들의 파트너 연기에 강한 불만을 내비쳤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왓슨의 대변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고, 왓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이 읽는 이야기에 절대로 속아 넘어가지 말라고만 당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