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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SS501 김형준 첫 뮤지컬 ‘카페인’으로 관객들 유혹

댄스그룹 SS501의 멤버 김형준(사진)이 창작뮤지컬 ‘카페인’의 연말 공연을 책임질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뮤지컬 데뷔전을 치른다.

탤런트 강지환이 제작에 참여하는 ‘카페인’은 8월에 시즌2의 막을 열며 알콩달콩한 스토리와 재치 있는 대사로 2030 관객의 공감을 그러모으고 있다.

김형준은 이번 주부터 노래 연습은 물론 남자 주인공 지민과 정민 1인 2역 캐릭터를 위한 본격적인 드라마 연습에 돌입했다. 그는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데다, 또 10월 16일부터는 일본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강지환 선배님이 공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저 또한 국내 연말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김형준 괜찮다’는 소리를 듣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준 버전의 ‘카페인’은 다음달 24일부터 백암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