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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몰티즈·진돗개’ 서울서 가장 많이 버려져

올해 서울에서 주인에게 가장 많이 버림받은 애완견은 몰티즈(소형견·사진 오른쪽)와 진돗개(대형견·왼쪽)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에 버려진 개 1만2000여 마리 중 몰티즈가 1208마리로 가장 많았고, 시츄(1125마리), 요크셔테리어(730마리) 순이었다.

대형견은 진돗개가 284마리로 제일 많았다. 맹인 인도견으로 유명한 골든 리트리버(104마리)와 시베리안 허스키(44마리), 알래스칸 말라뮤트(35마리) 등도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