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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소외 아동 위한 희망의 선율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국제구호단체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10∼14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도시에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저소득·보호 대상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세계 최정상의 실내 악단인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공연은 10일 김해 문화의전당 마루홀 공연을 시작으로 △11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 △12일 대전 우송예술회관 △1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4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순으로 열린다.

공연 수익금은 GSK 임직원들이 조성한 ‘해피 스마일 펀드’ 기금과 함께 기아대책이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홈스쿨’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쓰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