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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그들의 ‘수퍼 베이비’ 탄생



말 그대로 ‘수퍼 베이비’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톱스타 커플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결혼 5개월 만에 득남했다.

4일 장동건의 소속사에 따르면 고소영은 이날 오전 4시쯤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3.23㎏의 건강한 첫 아들을 낳았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며 장동건씨와 양가 가족들이 출산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장동건은 소속사를 통해 “무엇보다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그동안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득남의 기쁨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1999년 영화 ‘연풍연가’로 처음 만나 2년여의 열애를 거쳐 5월 2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당시 고소영은 임신 4개월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장동건은 “아내를 닮은 딸을 낳기를 바란다”고 얘기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