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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존 레전드·더 루츠 합작 앨범

미국 R&B 가수 존 레전드가 힙합 그룹 더 루츠와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 결합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들은 합작 앨범 ‘웨이크 업’을 발표하고 현 시대의 사회적 문제를 음악에 담았다. 앨범은 베트남 전쟁 반대운동과 흑인 인권운동이 활발했던 1960∼70년대 소울 음악을 이들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곡들로 채워졌다.

해럴드 멜빈 앤드 더 블루 노츠의 ‘웨이크 업 에브리바디’를 비롯해 마빈 게이의 ‘훌리 훌리’, 빌 위더스의 ‘아이 캔트 라이트 레프트 핸디드’ 등이 수록됐다.

한편 존 레전드는 최근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2’의 존박에 의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존박이 미국 고등학교 합창단으로 활동하던 시절 존 레전드의 ‘커밍 홈’을 부르는 영상이 공개돼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