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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직장인 가장 후회되는 말실수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직장에서 말실수를 해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은 실수로는 ‘뒷담화형’이 꼽혔다.

5일 취업정보업체 인크루트에 따르면 직장인 518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크게 말실수를 한 경험을 물었더니 응답자의 84.2%가 ‘그렇다’고 답했다. 가장 후회하는 말실수 유형(복수응답)으로는 뒤에서 상사나 직장 동료에 대해 험담이나 욕을 했다가 구설에 오른 ‘뒷담화형’이 34.7%로 가장 많았다. 이어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말을 수시로 하는 ‘퇴사 남발형’(23.6%)과 잘 모르는 일을 아는 척했다가 망신당한 ‘유식 뽐냄 망신형’(20.4%) 순이었다. 이 밖에도 직급이나 호칭을 몰라 실수했다는 ‘호칭 실수형’(13.1%)과 감정을 통제 못하고 욕설을 했다는 ‘육두문자형’(6.7%), 나이 많은 줄 모르고 말을 놓았다는 ‘연령 착각형’(3.7%) 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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