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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비만 환자도 맘껏 먹는 ‘천연당’



한화제약이 신개념 천연당 ‘웨이더 스위티지오’를 출시했다. 웨이더 스위티지오는 칼로리·혈압영향·콜레스테롤이 모두 ‘제로’로, 혈당 조절이 가능한 당뇨 환자나 비만 환자·다이어트 중인 사람도 복용할 수 있는 ‘설탕 대체제’로 손꼽히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올리고당은 칼로리가 설탕의 1/5 수준이지만 칼로리나 혈당에 영향이 있고 설탕대체제인 아스파탐의 경우는 뒷맛이 개운하지 않은 단점이 있다.

한화제약 측은 “웨이더 스위티지오는 자연으로부터 온 진정한 ‘천연당’이라고 할 수 있다”며 “특히 천연 식물인 스테비아·매실·라한과와 발효로 만들어진 에리스리톨로 만들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