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스캔들 퀸’ 애니스턴 ‘1위 신부감’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염문을 뿌려온 제니퍼 애니스턴이 가장 이상적인 싱글 여성으로 선정됐다.

4일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은 미국의 인기 TV 프로그램 ‘60미닛츠’와 패션지 ‘베니티페어’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애니스턴이 29%의 지지율로 ‘신부로 맞고 싶은 싱글 여성’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애니스턴은 브래드 피트와 이혼한 뒤 빈스 본, 존 메이어,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톱 스타들과 로맨스를 즐겼지만 번번이 연애에 실패해 왔다. 그러나 불혹의 나이를 무색게 하는 완벽한 몸매와,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미혼 남성들에게는 여전한 선망의 대상임을 입증해 보였다.

애니스턴에 이어 최근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별한 할 베리가 2위를 차지했으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이혼한 엘린 노르데그렌이 뒤를 이어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