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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류스타 류시원 창덕궁서 생일상



한류스타 류시원이 자신의 최대 연례행사인 생일 팬미팅을 성대하게 치렀다.

매년 생일(10월 6일)을 앞두고 다국적 팬들과 대규모 행사를 열었던 그는 2∼3일 이틀에 걸쳐 5000여 팬과 생일 파티를 열었다. 한류스타 최초로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 창덕궁에서 2000여 팬과 고궁의 밤을 함께했으며, 이튿날에는 경기 광명실내체육관에서 10시간 동안 3000여 팬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절친’ 김원준·윤정수·김진표·박광현·차승환과 자신이 제작한 1호 가수인 로티플스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록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또 3000여 팬과 광명시립합창단,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하모니를 이뤄 신곡 ‘그대가 고마워요’ 녹음을 진행해 장관을 이뤘다. 6년째를 맞은 류시원 팬미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문화재청, 광명시가 대대적인 지원을 하는 등 국제 페스티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류시원은 MBC 예능프로그램 ‘여우의 집사’를 통해 3년 만에 MC로 복귀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