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씨스타, 태국서 뛴다 현지판 ‘슈퍼스타K’ 홍보대사 위촉

현지판 '슈퍼스타K' 홍보대사 위촉



한가위 연휴 기간중 육상 스타로 주목받은 걸그룹 씨스타(사진)가 태국판 ‘슈퍼스타 K’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태국의 지상파 방송사인 엠컷이 주최하는 대규모 신인 발굴 프로그램 ‘틴 슈퍼스타 TV쇼’(‘Teen Superstar TV Show’)를 알린다. 11일 태국으로 건너가 100여 개의 현지 미디어가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마련한다. 4개월 동안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프로모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곡 ‘가식걸’로 국내에서 좋은 반응이 이번 위촉에 한몫했다. 섹시하면서도 생기발랄한 노래와 율동, 화려한 패션 감각이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의 인기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한 관계자는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별다른 해외 홍보가 없었는데도, 태국 방송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어 깜짝 놀랐다”며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갈 생각”이라고 귀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