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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라이브 열전’ 대학로 달군다

크라잉넛 등 실력파 3개월 릴레이 공연

실력파 뮤지션들이 3개월간 대학로를 음악으로 가득채운다.

소극장 릴레이 콘서트로 기획된 ‘라이브 열전 인 대학로’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다음달 5일∼2011년 1월 30일)와 아트원씨어터(2011년 1월 1∼30일)에서 열린다. 록밴드 크라잉넛(5∼7일)이 첫 주자로 나선다.

이어 3호선 버터플라이, 서울전자음악단,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 실력 있는 인디밴드들이 참여하는 ‘인디밴드 열전’(9∼14일)이 펼쳐진다. 분위기를 바꿔 장필순(16∼18일), 김광진(19∼21일)의 공연이 뒤를 잇는다.

주최사인 아카스타 측은 “파일럿 프로젝트 성격으로 6월에 진행됐던 ‘2010 라이브열전’은 공연기간이 길지 않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섭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라이브열전’은 20여 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고, 좀처럼 무대에 오르지 않는 가수와 신인들도 함께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 여름 한 달간 윤종신, 테이, 알리, KCM 등 4명의 가수가 1주일씩 릴레이 공연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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