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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하석진·이영은 코믹 호흡

하석진과 이영은이 김병욱 PD가 기획을 맡은 케이블 채널 tvN의 코믹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 드라마는 한적한 시골의 사무소로 발령받은 증권사 직원들이 엉뚱한 마을 주민들과 벌이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을 예정이다. 다음달 초부터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