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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마흔 코앞 72년생 ★ 약속 한듯 결혼·출산

마흔을 코앞에 둔 1972년생 쥐띠 연예인들이 올해 들어 약속이나 한 듯이 결혼과 출산 등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류시원에 앞서 지난 5월 결혼한 장동건-고소영(사진) 부부가 이달 4일 첫 아들을 얻었다. 이들과 류시원은 혼전임신에 이은 결혼 과정이 똑같아 눈길을 모은다. 개그맨 유재석도 아나운서 나경은과의 사이에서 지난 5월 득남했다.

결혼 소식도 줄을 잇고 있다. 서경석과 이휘재가 다음달 일제히 화촉을 밝힌다.

한편, 여전히 싱글을 고수하고 있는 이들도 일부 있다. ‘욘사마’ 배용준과 ‘교주’ 서태지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들 모두가 우리 나이로 서른 아홉인데, 서른 아홉과 마흔이 주는 느낌은 하늘과 땅 차이”라며 “우리 사회의 오랜 정서상 마흔이 되기 전에 가정을 꾸리는 게 낫겠다고 생각한 모양”이라고 귀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