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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남녀의 미래’ 어떻게 될까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은 해외교류특별전 ‘남녀의 미래:No More Daughters & Heroes’를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연다.

미술,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예술영역에서 활동하는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로 ‘남과 여’라는 공통의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독일 작가 7명과 한국 작가 5명의 작품이 공개된다.

2008년 청담동 더 컬럼스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던 토머스 엘러, 2010 광주비엔날레에 또 다른 작품을 출품한 하룬 파로키, 여성 일렉트로닉-펑크 뮤지션이기도 한 피치스 등 영상 미디어와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의 다양성을 드러내는 독일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또한 한국 여성미술계의 중심작가 정정엽, 한국 사회 내의 남성과 여성을 주제로 접근한 김영섭과 김지혜, 왜곡된 인체조각으로 집단과 개인의 트라우마를 표현해 온 김성래 등의 작품도 반갑다.

문의:031)96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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