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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백지영 란제리 들고 안방 노크



가수 백지영이 란제리 디자이너로 안방 시청자를 찾는다.

그는 자신이 모든 디자인을 직접 해 화제를 모은 란제리 브랜드 YarSi.b(야르시.비)를 15일 오후 11시50분 롯데 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9일 론칭 패션쇼를 열고 디자이너 겸 사업가로의 변신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속옷을 입고 모델들과 함께 런웨이에 올라 당당한 워킹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브랜드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란제리 사업에 뛰어든 만큼 후발 주자로서 차별화도 꾀했다.

그는 “기존 5단계가 아닌 9단계 사이즈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자연스럽게 몸에 피트되는 브라를 개발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그는 15일 론칭 방송에 직접 출연해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을 설명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