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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행크스, 비글로 러브콜에 ‘싱긋’

[글로벌 엔터]

할리우드 흥행 파워와 아카데미 트로피가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영화배우 톰 행크스(사진)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캐서린 비글로 감독과 의기투합할 전망이다.

7일(현지시간) 영국 연예사이트 피메일퍼스트는 올 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을 휩쓴 영화 ‘허트 로커’의 비글로 감독이 그의 신작 ‘슬리핑 독스’의 주연으로 행크스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비글로 감독의 러브콜을 받은 행크스는 긍정적으로 출연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슬리핑 독스’는 남미 마약 범죄의 온상을 그리는 범죄 스릴러물로 ‘허트 로커’를 탄생시킨 마크 볼이 시나리오를 맡았다. 행크스 외에도 크리스천 베일, 숀 펜,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 물망에 오른 상태다. 영화는 내년 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