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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정보국 간 유동근 ‘백발’드라마 ‘아테나’서 파격 외모 변신



중견 탤런트 유동근이 새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 백발과 수염, 선글라스로 연기 인생 최고의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그동안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어왔던 그는 극 중 정보기관 NTS의 신임 국장 권용관으로 출연한다. 자신의 속내를 완벽한 포커 페이스 속에 감추고 기존의 요원들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지만, 탁월한 직관력과 과감한 업무 진행 능력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이전 드라마에서 종종 등장하던 첩보 기관의 리더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촬영 현장의 스태프는 감탄을 금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본 로케이션 현장에서 유동근의 연기를 지켜보던 현지인들이 “마치 한국의 리차드 기어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최근 일본 돗토리현 촬영을 모두 마친 ‘아테나’는 유동근의 변신과 더불어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전작 ‘아이리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