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뭐니뭐니해도 ‘월스트리트’ 볼거야



올리버 스턴 감독, 마이클 더글러스·샤이어 라보프 주연의 영화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에 휩싸였다.

21일 공개를 앞두고 맥스무비의 ‘10월 세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조사와 포털사이트 다음의 개봉 예정 영화 검색어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맥스무비에서는 총 4920표 가운데 44.6%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설문에 참여한 영화팬들은 “감독과 주연배우만으로도 끌리는 영화!” “한 줄의 제목만으로 불러일으키는 궁금증” “배우들의 연기력과 스케일로 볼 때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 “고든 게코의 25년 만의 월가 복귀, 기대된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편에 이어 23년 만에 제작된 이 영화는 재기를 노리는 월가의 황제 고든 게코(마이클 더글러스)가 신세대 펀드 매니저 제이콥 무어(샤이어 라보프)와 손잡고 위험한 머니 게임에 다시 빠져든다는 내용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