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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쏘우’ 완결편 3D로 본다

공포 스릴러의 대명사 ‘쏘우’ 시리즈가 3D(3차원 입체)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다음달 18일 개봉될 ‘쏘우 3D’는 주인공 직쏘(토빈 벨)를 비롯해 이제까지 전작에서 살아남았던 모든 캐릭터들을 한데 모아, 캐릭터 읽기의 맛을 배가했다. 또 ‘죽음의 덫’이 역대 시리즈 사상 최다인 11개로, 숨 가쁜 서스펜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3D 효과도 상상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얼마 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관객을 향해 끊임없이 날아오는 톱니바퀴와 관객석에 설치된 트랩으로 블록버스터급의 재미를 안겨준다.

잔인한 살인 행각과 치밀한 두뇌 게임을 주도하는 직쏘 역의 토빈 벨은 이번 작품에 대해 이제껏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들은 이 한 편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