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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도와야죠” 판화 광고 눈길

자산 17조 5000억원의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출자한 The-K라이프((www.yedaham.co.kr, 대표 김홍진)의 상조브랜드 예다함이 2차 TV 광고를 시작했다.

2차 광고는 ‘예와 정성-도리편’이다. 어려울 때 도와주는 것이 ‘도리’라는 어른들의 말처럼 정성으로 고인과 유족을 섬기는 기본적인 도리를 다하겠다는 철학을 담은 것이다. 예다함은 교직원의 복지를 담당하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출자한 기업답게 원칙과 도리를 우선시하고 있다.

유명 모델을 사용해 고객 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는 유명 상조업체의 TV 광고와 비교해 판화를 활용해 메시지를 충실하게 전달하는 TV 광고는 고객 중심의 예다함의 철학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