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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유기농 골든 올리브 윤기나는 피부 만든다

올리 브리얼 파워 크림 출시…피부 보습에 윤기 더해



피부에도 ‘부티’ 나는 피부가 있다. 부티 피부는 단순하게 잡티가 없이 깨끗한 피부가 아니라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윤기 나는 피부를 일컫는다. 요즘처럼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 가을철에는 이런 부티 나는 피부가 더욱 빛을 발한다. 자연주의 화장품브랜드 이니스프리는 부티 나는 피부에 주목해 올가을 ‘부티 피부’를 만들어 주는 ‘올리브 리얼 파워 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유기농 골든 올리브 엄선

올리브 나무는 신이 인류에게 선물한 최고의 열매로 일컬어진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오랫동안 사용해온 올리브 오일의 영양적 가치를 높이 칭송해 ‘흐르는 금(Golden Liquid)’이라고 예찬했다고 전해진다.

올리브 오일에는 폴리페놀·올레인산 등의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영양성분이 풍부해 피부 속 깊숙이 영양 성분을 흡수시키고, 피부 표현에 친밀한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효능이 뛰어나다.

이니스프리는 지중해 청정섬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최상급 올리브를 발견했다. 크레타 섬은 기후가 온화하고 토지가 비옥하며 포근한 겨울과 약간의 가랑비, 그리고 풍부한 햇볕이 있어 최상급의 올리브나무가 성장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하지만 크레타 섬의 올리브가 그저 천혜의 자연환경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더 많은 노력과 비용을 들이고, 조금 덜 효율적이더라도 유기농 재배만을 고집한다. 기계를 사용할 경우 열에 의해 올리브가 산화될 수 있기 때문에 일일이 손으로 수확을 하는 것이다. 크레타 섬은 섬 전체의 5∼10% 지역만이 유기농 농장 인증을 받을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까다로운 유럽연합 기준 유기농 인증인(Bio Hellas 인증)을 받은 유기농 올리브를 생산하고 있다.

이니스프리가 선택한 최상급 올리브 오일은 재배된 지역·농가·압착일·압착온도·포장일자 등의 생산이력 관리 시스템으로 완벽하게 관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 보호막 24시간 지속

올리브 리얼 파워 크림은 기존의 올리브 라인 제품의 보습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 지중해 크레타 섬의 유기농 올리브를 엄선해 사용했다.

이니스프리는 지중해 황금 햇빛과 유기농으로 자란 올리브 중의 올리브를 ‘골든 올리브’로 칭하고, 이러한 골든 올리브를 27도 아래의 온도로 저온 압착하여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은 최상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올리브 리얼 파워 크림에 담았다.

이로 인해 이니스프리의 올리브 리얼 파워 크림은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영양 성분이 피부 속부터 차곡차곡 보습력을 채워 윤기 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또한 피부 천연 수분 보호막과 화학 구조가 유사한 올리브의 안전 보습막이 24시간 보습력(임상 테스트 검증 완료)을 지속시켜, 하루 종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 밖에도 무(無)파라벤·무인공색소·무미네랄 오일·무동물성 원료·무벤조페논의 5-free 시스템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 리얼 파워 크림의 가격은 1만8000원(50㎖)이다.

문의: www.innisfree.co.kr·080)38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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