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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수분 채워 노화시계 늦춰요

오르비스'아쿠아포스 엑스트라 라인'

서서히 푸석해짐을 느끼고 눈가에 실주름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면 피부의 초기 노화를 의심해 봐야 된다. 오르비스가 25∼35세 여성 2500명을 대상으로 ‘초기 노화를 느끼는 순간’에 대한 물은 결과 30%가 ‘입과 눈 주변에 작은 주름이 생겼을 때’로 답했다.

이런 초기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수분 부족에 있다. 피부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와 땀의 양이 줄고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막이 약해져 주름이 생기기 때문이다.

오르비스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아쿠아포스 엑스트라 라인’은 이런 점에 착안, 차원이 다른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고 초기 노화를 다스리도록 했다. 피부에 닿는 순간에만 딱 한 번의 보습 효과를 볼 수 있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시간차를 두고 수분을 두 번 공급하는 것이 ‘아쿠아포스 엑스트라 라인’이 자랑하는 시스템이다.

‘아쿠아포스 엑스트라 라인’을 3주간 사용해 볼 수 있는 ‘아쿠아포스 엑스트라 미니세트’도 나왔다. 노폐물은 제거하면서 수분은 유지시켜주는 1차 수분 공급 마일드 워시(20g), 보습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2차 수분 공급 엑스트라 로션(40㎖), 올리고 펩티드 성분이 피부 기능을 정상으로 끌어올려 주는 3차 수분공급 엑스트라 젤(13g), 그리고 파우치와 미니 주걱이 함께 구성돼 있다.

오르비스에서는 이 세트를 11월 30일까지 특가 1만7000원에 판매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3000원이 즉시 할인된 1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www.orbis.co.kr/extra.php·080)30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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