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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발효 과학으로 아름다워지는 시간

아모레퍼시픽 발효 과학 화장품, 효시아 큐어빈 성분으로 피부생명력을 되찾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수퍼 푸드인 콩은 필수 아미노산 8가지와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의 재생을 돕는 단백질,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식물성 에스트로겐 등 뛰어난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완전식품으로 피부 효능에도 뛰어나다는 사실이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콩의 탁월한 피부 효능에 주목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5년간 콩에 대한 끈질긴 연구의 결실로 ‘효시아(酵時雅)’ 브랜드를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만의 진정한 발효 과학 기술이 담긴 제품이다. 일반 콩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에 비해 10배 이상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희귀 이소플라본인 큐어빈은 물론, 흡수가 쉽지 않은 콩의 유효 성분을 추출해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2단계 발효 추출법의 노하우까지 적용했다.

‘효시아’의 핵심 성분인 희귀 이소플라본, 큐어빈은 콩에 함유된 일반 이소플라본보다 10배 이상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다. ‘3단계 치유 메커니즘’인 해독, 재생, 방어를 통해 피부 재생 사이클을 활성화시키고 피부의 근원적 생명력과 자생력을 되찾아준다.

25세부터 첫 노화가 시작되는 여성은 30대 이후가 되면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체내 노폐물과 유해산소 등으로 건조·칙칙함·주름·탄력 저하 등 피부노화 증상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효시아의 희귀 이소플라본, 큐어빈은 3단계 치유 메커니즘을 통해 1단계 해독 작용으로 피부 노화 악순환의 근원이었던 피부 내 각종 노폐물을 제거한다. 이어 2단계로 피부 재생을 촉진시키며, 마지막으로 3단계에선 피부를 내·외부 유해 인자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해주는 효과까지 내도록 했다. 3단계의 안티에이징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발효 화장품의 새로운 효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보습 라인 ‘온음’ 첫선

피부 생명력과 자생력을 되찾아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발효 과학 스킨케어 브랜드 ‘효시아’는 ‘발효의 효능으로 아름다워지는 시간’이란 뜻으로 고보습 베이직 스킨라인인 온음 라인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

온음 라인은 거친 피부와 흐릿하고 처지는 눈매, 칙칙한 피부톤, 무너지는 얼굴선 등 피부의 흐트러진 음률을 바로잡아 피부에 평온함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피부 노화를 근본적으로 바로잡고 근원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가져다주는 기능을 선사한다.

온음 라인에는 피부결을 케어하는 고농축 스킨인 온음토너와 보습 성분과 지질을 집중 공급하는 온음 에멀전을 비롯해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 안색을 개선해주는 온음 에센스와 눈가 피부를 팽팽하게 잡아주는 온음 아이크림, 그리고 탁월한 재생 효능으로 탄력 넘치는 피부를 완성하는 온음 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효시아’ 제품은 전문 카운셀링이 가능한 방문판매 컨설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 아모레퍼시픽 고객 상담실 080) 02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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