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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컴백 앞둔 김희선 ‘가수 뺨쳤네’

마이티마우스 신곡에 피처링



연기 복귀를 앞둔 미녀스타 김희선이 가수로 깜짝 외도했다.

그는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상추·쇼리)가 14일 발표할 신곡 ‘사랑이란’에 참여했다. 인순이, 윤은혜, 손담비, 원더걸스의 선예 등 그동안 화려한 피처링 라인을 구성해왔던 마이티마우스는 이번에도 역시 화제의 인물과 입을 맞추게 됐다.

결혼과 출산으로 2006년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이후 오랜 공백기를 보낸 김희선이 연예계 공식 컴백활동으로 음반 녹음을 택한 것도 화제다. 그는 2005년 드라마 ‘슬픈 연가’에서 나탈리 콜의 ‘러브’를 불러 눈길을 모았다.

마이티마우스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희선씨가 평소 밝고 경쾌한 음악을 하는 마이티마우스의 팬이라 피처링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며 “가수 못지않은 실력에 모두들 놀랐다. 특히 가녀리면서도 깔끔한 음색이 마이티마우스의 랩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선은 김종학 PD가 연출하는 퓨전사극 ‘신의’에 출연하며, 다음달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드라마 특별영상이 한류 콘텐츠로 소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