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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삼성·LG ‘스마트 전쟁’ 불꽃

한국전자산업대전 팡파르 TV 등 전략상품 대거 공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인 한국전자산업대전이 4일 일정으로 12일 개막했다.

전자업계의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첨단 제품들을 대거 선보여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1356㎡(411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스마트 TV·스마트 폰 등 첨단 혁신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 중앙에 55인치 풀HD 3D LED TV 16대로 꾸민 ‘3D TV 체험존’을 설치했고 ‘스마트 TV 체험존’에서는 TV용 애플리케이션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다만 14일에 전시하기로 했던 태플릿PC 갤럭시 탭은 한국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국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연기됐다.

LG전자도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LG’란 주제로 참가해 1368㎡의 부스를 마련하고 LED· LCD TV, 스마트 폰 등 올 하반기의 전략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나노 풀LED TV를 전면에 내세웠고, 특히 11일 공식 출시된 MS의 새로운 모바일 OS인 윈도폰7이 탑재된 옵티머스7을 출품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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