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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대기업 CEO도 ‘SKY 천하’

1000대 기업 절반 육박

현직 국내 대기업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업체 CMOE가 한국CXO연구소에 의뢰,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1000대 상장기업 CEO의 출신대학과 전공을 집계한 결과 자료가 파악된 1074명 중 서울대 264명, 연세대 129명, 고려대 114명으로 이들 3개 대학 출신이 1000대 기업 CEO의 절반에 육박했다.

이 밖에 한양대 100명, 성균관대 65명, 중앙대 40명, 한국외국어대 耳4명이었다. 지방 소재 대학으로는 영남대가 29명으로 10위권 안에 유일하게 들었다.

학과별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 43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세대 경영학과가 41명으로 뒤를 이었고 고려대 경영학과와 성균관대 경영학과가 각각 32명, 21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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